손가락 하트 세레머니 하는 김길리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500m 1차 레이스 결승에서 김길리(성남시청)가 2분35초785로 우승하고 금메달을 손가락 하트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2023.12.16.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