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발의 차로 골인하는 60m 입상자들
[글래스고=AP/뉴시스] 1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에미레이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60m 결선에서 크리스천 콜먼(오른쪽부터), 노아 라일스(이상 미국), 아킴 블레이크(자메이카)가 각각 1,2,3위로 골인하고 있다.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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