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 만이야"
[칸유니스=AP/뉴시스] 8일(현지시각) 이스라엘군이 철수한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자동차를 몰고 이스라엘의 공습과 지상 공격으로 폐허가 된 거리를 지나고 있다. 하마스의 주요 거점이던 칸유니스에서 이스라엘군이 철수하면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속속 돌아오고 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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