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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갱단 총격전 피하는 포르토프랭스 주민들

등록 2024.04.09 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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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8일(현지시각)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국립궁전 옆 샹드마르 지역에서 주민들이 도로에 몸을 숙여 경찰과 갱단의 총격전을 피하고 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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