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숲길 커피축제 참가한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관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2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일대에서 열린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에 참가한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관 관계자가 축제 참여 시민들에게 커피를 나눠주고 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에서는 과테말라, 케냐, 에티오피아, 엘살바도르 등 세계 18개국의 커피 및 전국 유명 카페의 원두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세계 커피 대회 순위 결정전, 다양한 먹거리 및 볼거리 즐길 수 있다. 2024.05.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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