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U-19 축구, 중국 상대 공 다투는 정태인
[웨이난=신화/뉴시스] 정태인(오른쪽)이 10일(현지시각) 중국 산시성 웨이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중국축구협회(CFA) 19세 이하(U-19) 4개국 친선대회 최종전 중국과의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U-19 대표팀이 0-2로 패하며 1승1무1패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2024.06.11.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