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창원호, 중국에 0-2 패배…친선대회 1승1무1패

등록 2024.06.11 09:17:3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웨이난=신화/뉴시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19세 이하(U-19) 대표팀이 10일(현지시각) 중국 산시성 웨이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중국축구협회(CFA) U-19 4개국 친선대회 최종전 중국과 경기하고 있다. 한국이 0-2로 패하며 1승1무1패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2024.06.11.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