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9 축구, 중국에 완패해 1승1무1패로 마감
[웨이난=신화/뉴시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19세 이하(U-19) 대표팀이 10일(현지시각) 중국 산시성 웨이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중국축구협회(CFA) U-19 4개국 친선대회 최종전 중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국이 0-2로 패하며 1승1무1패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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