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할머니-할아버지' 벽화
[신안=뉴시스] 박진희 기자 = 전라남도 신안군 섬 예술 프로젝트 "그래피티 아일랜드 The Graffiti Island" 팸투어가 5일 퍼플 섬(Purple Island_안좌도의 부속 섬인 반월도와 박지도를 통틀어 부르는 명칭)에서 일원에서 진행되었다. 사진은 신안군 암태도 '동백꽃 할머니-할아버지' 벽화로 두 그루의 동백나무가 풍성하게 보이고 있다. 2024.07.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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