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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 앞두고 망중한 즐기는 조코비치

등록 2024.07.12 11: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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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1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연습 중 딸 타라와 놀아주고 있다. 조코비치는 로렌조 무세티(25위·이탈리아)와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을 앞두고 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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