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 앞두고 망중한 즐기는 조코비치
[런던=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1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연습 중 딸 타라와 놀아주고 있다. 조코비치는 로렌조 무세티(25위·이탈리아)와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을 앞두고 있다. 2024.07.12.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