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 피격 현장 경비하는 프랑스 군인
[파리=AP/뉴시스] 파리 올림픽을 약 일주일 앞둔 1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 인근에서 한 군인이 경관 피격 현장을 지키고 있다. 제랄드 다르마냉 내무장관은 한 상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관 1명이 흉기를 남성의 공격을 받아 부상했으며 가해자는 경관들의 총격으로 중상 끝에 숨졌다고 밝혔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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