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온 전 의원 죽음 애도하는 르비우 시민들
[르비우=AP/뉴시스] 22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르비우에서 전 국회의원 이리나 파리온의 장례식이 열려 시민들이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파리온은 "우크라이나 군인이 러시아어를 하면 우크라이나인이라고 할 수 없다" 등의 발언으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민족주의 의원으로 지난 19일 괴한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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