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피 묻힌 네타냐후 총리 허수아비
[워싱턴=AP/뉴시스] 25일(현지시각) 백악관 인근 라파예트 공원에서 시위대가 손에 피를 상징하는 붉은색 액체를 묻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형상의 허수아비를 들고 그의 백악관 방문에 항의하고 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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