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휴식을 취하는 수사자 '바람이'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지난 27일 오후 청주동물원에서 수사자 '바람이'가 더위에 지쳐 그늘에서 혀를 내민 채 누워있다. 위에는 암사자 '도도' 2024.07.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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