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주민 옮기는 하르키우 구조대
[하르키우=AP/뉴시스] 30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구조대원들이 러시아의 유도탄 공격으로 부상한 한 아파트 주민을 옮기고 있다. 현지 당국은 러시아의 활공 유도 폭탄 공습으로 14세 소녀 포함, 민간인 최소 7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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