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을린 나무에 앉아 있는 앵무새들
[콘셉시온=AP/뉴시스] 13일(현지시각) 볼리비아 콘셉시온 인근 치키타니아 숲에서 앵무새 두 마리가 산불에 그을린 나무에 앉아 있다. 볼리비아에 수개월째 산불이 이어지면서 현지 당국은 지난 7일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제사회의 지원을 요청했다. 20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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