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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와 장난치는 피그미하마 '무덩'

등록 2024.09.19 16: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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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리=AP/뉴시스] 19일(현지시각) 태국 촌부리주의 카오키여우 동물원에서 생후 2개월 된 암컷 피그미하마 '무덩'이 사육사와 함께 놀고 있다. '뛰어오르는 돼지'라는 뜻의 '무덩'은 웃는 듯한 얼굴과 친근한 성격으로 동물원의 스타가 되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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