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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하르키우 공습으로 2명 사망·30여 명 부상

등록 2024.10.09 09: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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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키우=AP/뉴시스] 8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경찰관들이 러시아의 유도탄 공습으로 숨진 민간인 시신을 조사하고 있다. 올레흐 시네후보우 하르키우 주지사는 이날 텔레그램에서 러시아군이 하르키우에 4개의 유도폭탄을 투하해 최소 2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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