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헬렌으로 모래에 묻힌 차량
[브레이든턴 비치=AP/뉴시스] 8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비치에서 허리케인 헬렌의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한 차량이 물 빠진 모래에 반쯤 묻혀 있다. 헬렌의 복구가 채 끝나기도 전에 허리케인 밀턴이 애나 마리아섬에 접근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은 바싹 긴장하고 있다.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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