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32주년 기념 세미나에 참석한 김진표 전 국회의장
[베이징=뉴시스] 박정규 특파원 = 22일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 바오리국제광장에서 '새로운 정세 속에서의 한중관계 발전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중 수교 32주년 기념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진표 전 국회의장(왼쪽부터 세 번째)은 한·중 관계와 관련해 반도체 등 첨단기술 발전에 있어 상호보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2024.10.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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