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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머스크는 불법 노동자로 美서 경력 시작…불법이민 비난은 위선"

등록 2024.10.27 15: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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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틀러(미 펜실베이니아주)=AP/뉴시스]일론 머스크 테슬라 및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5일 미 펜실베이니앚 버틀러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 후보의 선거유세에 참석 연설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 옆에서 점프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각) 머스크가 세계 최고의 부자 중 한 사람이 되기 전 '불법 노동자'로서 미국에서 오랜 경력을 시작했며 이민 문제에 대한 그의 주장은 위선이라고 비난했다고 CNBC가 27일 보도했다.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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