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총장, 한국인 최초 몽골 최고 훈장 '칭기즈 칸' 수훈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일(현지시각) 몽골 정부청사에서 오흐나깅 후렐수흐(왼쪽) 몽골 대통령으로부터 몽골국가 최고 훈장인 '칭기즈 칸' 훈장을 수훈하고 있다. 한국인의 칭기즈 칸 훈장 수훈은 반 전 총장이 처음이다. (사진=주한몽골대사관 제공) 2024.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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