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유엔 주재 대사로 거론되는 스터파닉 의원
[뉴욕=AP/뉴시스] 미국 의회 내 친트럼프 성향인 앨리스 스터파닉(공화·뉴욕) 하원의원이 차기 유엔 주재 미국 대사 유력 후보로 검토되고 있다고 미 정치 매체 폴리티코가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사진은 스터파닉 의원이 지난달 27일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 유세를 하는 모습.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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