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찾은 사할린 동포 2·3세
[인천공항=뉴시스] 황준선 기자 = 사할린 동포 2·3세 후손들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영주귀국한 사할린 동포 1세대와 러시아에 거주하는 가족의 이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실시됐던 사할린동포 2·3세 모국 방문 지원사업을 코로나19와 러-우 전쟁으로 인해 중단한지 5년 만에 재개했다. 2024.11.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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