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SM 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에서 시세조종을 지시·공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12.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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