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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서울 버스도 파업한다…찬성 89.3%

등록 2019.05.09 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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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관련 서울시버스노조의 파업 찬반 투표가 실시된 9일 서울 양천구 양천공영차고지에서 버스들이 주차돼있다.  한편, 투표 결과는 이날 오후 6시께 공개되며, 파업이 의결될 경우 오는 15일 서울 시내버스 전체 노선 운행이 중단된다. 2019.05.09.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관련 서울시버스노조의 파업 찬반 투표가 실시된 9일 서울 양천구 양천공영차고지에서 버스들이 주차돼 있다. 2019.05.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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