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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 야식의 맛에 빠져 "미챠버려요"

등록 2021.07.16 17: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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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다비치 이해리. 2021.07.16.(사진 = 이해리 인스타그램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다비치 이해리. 2021.07.16.(사진 = 이해리 인스타그램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15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요즘 너무 더워서 입맛이 없어요... 근데 왜 야식은 계속 맛있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어제는 치킨 먹으면서 '골 때리는 그녀들' 봤는데 재밌어 미챠버려요.. 볼 때마다 손에 땀나고 눈물도 철철나요.."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다비치 강민경은 "저는 요즘 입맛이 없다기보다는 입이 짧아졌어요", "투톤염색 티 많이 안 나서 실망이에요" 등 여러 댓글을 남기며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4월 새 디지털 싱글 '그냥 안아달란 말야'를 발매해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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