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바이든 "中, 北 긴장 고조 원치 않아…시진핑에 관여 촉구"
[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바이든 "中, 北 긴장 고조 원치 않아…시진핑에 관여 촉구"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IT·바이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