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서 돈사 화재로 1억 2000만 원 재산 피해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40여 분만에 진화됐지만 돼지분만이 이뤄지는 분만동 1채가 모두 불에 타고 어미와 새끼 돼지 약 530마리가 폐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분만 매트 쪽에서 전기 과부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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