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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변보호 여성 어머니 살해' 이석준, 무기징역 확정

등록 2023.04.27 10:31:34수정 2023.04.27 10: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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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경찰이 신변보호를 받고 있는 전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가 어머니와 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의 신상정보를 지난 2021년 12월14일 공개했다. 피의자는 1996년생 이석준이다. 이석준은 지난 2021년 12월10일 오후 2시30분께 전 여자친구 A씨가 거주 중인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빌라에 찾아가 A씨의 어머니와 남동생에게 미리 준비해온 주방용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사진=서울경찰청 제공) 2021.12.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경찰이 신변보호를 받고 있는 전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가 어머니와 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의 신상정보를 지난 2021년 12월14일 공개했다. 피의자는 1996년생 이석준이다. 이석준은 지난 2021년 12월10일 오후 2시30분께 전 여자친구 A씨가 거주 중인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빌라에 찾아가 A씨의 어머니와 남동생에게 미리 준비해온 주방용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사진=서울경찰청 제공) 2021.12.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신변 보호를 받는 피해자 여성의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석준(27)에게 대법원이 무기징역을 확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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