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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중재재판소 "한국 정부, 엘리엇에 690억 배상"…7% 인용

등록 2023.06.20 21:24:47수정 2023.06.20 21: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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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제동을 걸고 나선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와 삼성이 법적공방을 벌인 지난 2015년 6월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물산 본사에 직원들이 오가고 있는 모습. 20일 상설중재재판소(PCA)는 우리나라 정부가 엘리엇에 690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정했다. 2015.06.19. taehoonlim@newsis.com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제동을 걸고 나선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와 삼성이 법적공방을 벌인 지난 2015년 6월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물산 본사에 직원들이 오가고 있는 모습. 20일 상설중재재판소(PCA)는 우리나라 정부가 엘리엇에 690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정했다. 2015.06.19.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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