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속보]윤 "분양가 상한 주택 실거주 의무 폐지 더는 지체 못해"

등록 2024.01.16 10:06:45수정 2024.01.16 10:23:2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속보]윤 "분양가 상한 주택 실거주 의무 폐지 더는 지체 못해"


[서울=뉴시스]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