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종철 열사 모친 정차순 여사 발인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9일 오전 서울 강동구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박종철 열사의 어머니 고 정차순 여사의 발인에서 손자 박영주 씨가 영정을 들고 있다. 오른쪽은 아들 박종부 씨. 2024.04.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고(故) 박종철 열사의 어머니 정차순 여사의 발인이 19일 엄수됐다.
이날 오전 서울 강동구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정차순 여사의 발인식은 유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정차순 여사는 1987년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고 박종철 열사의 모친이다.
고인은 노환으로 인해 지난 17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정 여사의 유해는 서울시립승화원에서 화장된 후 박 열사가 안치돼 있는 모란공원에 묻힐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9일 오전 서울 강동구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에서 박종철 열사의 어머니 고 정차순 여사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2024.04.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9일 오전 서울 강동구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에서 박종철 열사의 어머니 고 정차순 여사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2024.04.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9일 오전 서울 강동구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에서 박종철 열사의 어머니 고 정차순 여사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2024.04.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9일 오전 서울 강동구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에서 박종철 열사의 어머니 고 정차순 여사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2024.04.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9일 오전 서울 강동구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박종철 열사의 어머니 고 정차순 여사의 발인에서 손자 박영주 씨가 영정을 모시고 있다. 2024.04.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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