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프랑스 파리의 교외 에서 5일(현지시간) 총격사건이 발생해 남성 2명이 숨졌다고 프랑스 뉴스전문 채널 BFMTV가 보도했다. 사망자들은 마약 밀매업자로 알려졌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