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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홍일 "2인 체제 방통위 불가피했다…모두 적법 의결"

등록 2024.07.02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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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김홍일(오른쪽)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4.06.25.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김홍일(오른쪽)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4.06.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김홍일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일 퇴임사를 통해 야권이 지적하는 '2인 방통위 운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국회 추천 상임위원의 부재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시급한 방송통신 정책 현안에 대한 결정을 계속 미룰 수 없기에 불가피하게 2인 체제의 위원회를 통해 정책을 논의하고 의사를 결정했다. 그간 위원회 안건은 모두 적법하게 심의·의결해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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