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영천고속道서 승용차, 화물차 추돌→화재…1명 경상
당시 영천 방향으로 달리던 아반떼 차량이 2.5t 화물차 뒤를 들이받으면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아반떼가 전소됐다.
사고로 20대 여성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과 소당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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