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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임시현, 세계·올림픽 신기록 쓰며 랭킹라운드 1위 [뉴시스Pic]

등록 2024.07.26 09: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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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총 694점으로 세계 신기록을 기록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25. bluesoda@newsis.com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총 694점으로 세계 신기록을 기록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 임시현(한국체대)이 세계 기록과 올림픽 기록을 새로 쓰며 '2024 파리 올림픽' 랭킹라운드를 1위로 통과했다.

임시현은 2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총 694점을 쏘며 1위를 기록했다.

생애 첫 올림픽에 출전한 임시현은 이날 경기에서 10점을 48개(엑스텐 21개)을 쏘는 등 메달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랭킹라운드는 70m 거리에서 총 72발을 쏴 순위를 정하는 예선전이다. 본선 진출 선수와 대진 등이 결정된다.

이날 임시현은 2019 스헤르토헨보스 현대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강채영이 기록한 세계 기록(692점)과 안산이 2021 도쿄 대회에서 기록한 올림픽 기록(680점)을 경신했다.

경기를 마친 임시현은 "처음 출전하는 올림픽이라서 많이 긴장도 했다. 그러나 최선을 다했으니까 경기를 좀 즐겨보자라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전했다.

임시현은 남자 랭킹라운드에서 1위를 기록한 김우진과 한 팀을 이뤄 혼성전에도 출전한다.

한편 남수현(순천시청)과 전훈영(인천시청)은 각각 688점, 664점을 기록하며 2위, 13위에 올랐다.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양궁대표팀 임시현이 2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젱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4.07.25. bluesoda@newsis.com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양궁대표팀 임시현이 2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젱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4.07.25. [email protected]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양궁대표팀 임시현, 전훈영, 남수연이 2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젱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4.07.25. bluesoda@newsis.com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양궁대표팀 임시현, 전훈영, 남수연이 2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젱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4.07.25. [email protected]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활을 쏘고 있다. 2024.07.25. bluesoda@newsis.com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활을 쏘고 있다. 2024.07.25. [email protected]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4.07.25. bluesoda@newsis.com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4.07.25. [email protected]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활을 쏘고 있다. 2024.07.25. bluesoda@newsis.com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활을 쏘고 있다. 2024.07.25. [email protected]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활을 쏘고 있다. 2024.07.25. bluesoda@newsis.com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활을 쏘고 있다. 2024.07.25. [email protected]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활을 쏘고 있다. 2024.07.25. bluesoda@newsis.com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활을 쏘고 있다. 2024.07.25. [email protected]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총 694점으로 세계 신기록을 기록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7.25. bluesoda@newsis.com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총 694점으로 세계 신기록을 기록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7.25. [email protected]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총 694점으로 세계 신기록을 기록, 과녁에 사인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25. bluesoda@newsis.com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총 694점으로 세계 신기록을 기록, 과녁에 사인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25. [email protected]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총 694점으로 세계 신기록을 기록, 과녁에 사인을 남겼다. 2024.07.25. bluesoda@newsis.com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총 694점으로 세계 신기록을 기록, 과녁에 사인을 남겼다. 2024.07.25. [email protected]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과 김우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각각 694점, 686점을 쏘며 1위를 기록했다. 이들은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 이어 혼성 단체전에도 출전한다. 2024.07.25. bluesoda@newsis.com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과 김우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각각 694점, 686점을 쏘며 1위를 기록했다. 이들은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 이어 혼성 단체전에도 출전한다. 2024.07.25. [email protected]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총 694점으로 세계 신기록을 기록한 뒤 전훈영, 남수현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25. bluesoda@newsis.com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총 694점으로 세계 신기록을 기록한 뒤 전훈영, 남수현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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