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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김우진, 랭킹라운드 1위… 임시현과 호흡한다 [뉴시스Pic]

등록 2024.07.26 09: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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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우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랭킹 1위를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7.25. bluesoda@newsis.com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우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랭킹 1위를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7.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한국 남자 양궁 김우진이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김우진은 2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총 686점을 쐈다. 그는 10점 43발과 엑스텐을 17개를 쏘며 활약했다.

랭킹라운드는 70m 거리에서 총 72발을 쏴 순위를 정하는 예선전이다. 본선 진출 선수와 대진 등이 결정된다.

경기를 마친 김우진은 "긍정적으로 출발해서 좋은 것 같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우진은 여자 랭킹라운드에서 1위를 기록한 임시현과 한 팀을 이뤄 혼성전에 출전한다.

한편 김제덕(예천군청)은 682점으로 2위를, 이우석(코오롱)은 681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이우석(왼쪽 두번째), 김제덕(왼쪽 네번째), 김우진(오른쪽 두번째)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4.07.25. bluesoda@newsis.com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이우석(왼쪽 두번째), 김제덕(왼쪽 네번째), 김우진(오른쪽 두번째)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4.07.25. [email protected]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우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4.07.25. bluesoda@newsis.com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우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4.07.25. [email protected]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우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4.07.26. bluesoda@newsis.com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우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4.07.26. [email protected]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우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미소짓고 있다. 2024.07.26. bluesoda@newsis.com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우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미소짓고 있다. 2024.07.26. [email protected]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우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과녁을 확인하고 있다. 2024.07.26. bluesoda@newsis.com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우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과녁을 확인하고 있다. 2024.07.26. [email protected]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우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화살을 확인하고 있다. 2024.07.26. bluesoda@newsis.com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우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화살을 확인하고 있다. 2024.07.26. [email protected]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우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미소짓고 있다. 2024.07.26. bluesoda@newsis.com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우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미소짓고 있다. 2024.07.26. [email protected]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우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랭킹 1위를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7.25. bluesoda@newsis.com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우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랭킹 1위를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7.25. [email protected]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과 김우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각각 694점, 686점을 쏘며 1위를 기록했다. 이들은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 이어 혼성 단체전에도 출전한다. 2024.07.25. bluesoda@newsis.com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과 김우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각각 694점, 686점을 쏘며 1위를 기록했다. 이들은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 이어 혼성 단체전에도 출전한다. 2024.07.25. [email protected]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우진(왼쪽부터), 이우석, 김제덕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랭킹라운드를 마친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25. bluesoda@newsis.com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우진(왼쪽부터), 이우석, 김제덕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랭킹라운드를 마친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25.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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