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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김다예, 딸 초음파 공개 "다리 길고 쌍꺼풀 보여"

등록 2024.08.06 09: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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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수홍이 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박수홍 인스타그램 캡처) 2024.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수홍이 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박수홍 인스타그램 캡처) 2024.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맨 박수홍(54)이 딸 전복이(태명)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전복아. 아빠랑 엄마랑 다홍이 오빠랑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홍"이라고 적고 초음파 사진 3장을 올렸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31)도 이날 본인 소셜미디어에 같은 초음파 사진을 올리고 "전복이 근황. 31주 1.7㎏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는 중(엄마는 이제 좀 그만 자라길)"이라고 적었다.

이어 "전복이 다리 길이가 늘 한 주 크다. 아빠 닮은 듯. 오늘 초음파 사진에 찍힌 눈.  쌍꺼풀이 아주 두꺼운 것 같은 느낌이다. 엄마 닮은 듯. 아빠 엄마 예쁜 것만 닮아서 건강하게 나오길"이라고 덧붙였다.

초음파 사진은 흐릿하지만, 전복이의 뚜렷한 쌍꺼풀과 콧대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7월 혼인신고하고 이듬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2세를 갖기 위해 위해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고 이달 초 밝힌 바 있다. 지난 3월 박수홍·김다예 부부는 결혼 3년 만에 부모가 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박수홍이 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박수홍 인스타그램 캡처) 2024.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수홍이 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박수홍 인스타그램 캡처) 2024.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수홍이 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박수홍 인스타그램 캡처) 2024.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수홍이 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박수홍 인스타그램 캡처) 2024.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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