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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글박물관, '사투리는 못 참지!' 국어 교사 초청 설명회

등록 2024.08.09 08: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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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8일 국립한글박물관 '사투리는 못 참지!' 기획특별전 초청 설명회를 찾은 국어교사들이 전시 중 '1부 - 이땅의 말'을 관람하고 있다.(사진=국립한글박물관 제공) 2024.08.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8일 국립한글박물관 '사투리는 못 참지!' 기획특별전 초청 설명회를 찾은 국어교사들이 전시 중 '1부 - 이땅의 말'을 관람하고 있다.(사진=국립한글박물관 제공) 2024.08.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국립한글박물관은 지난 8일 기획특별전 '사투리는 못 참지!'에 국어 교사를 초청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선 각급 학교에 홍보하기 위해 전국국어교사모임에 소속된 중·고등학교 교사들에게 방언의 가치를 조명한 전시를 소개했다.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된 설명회에는 서울과 전주, 부산 등에서 약 30명의 교사들이 참여했다.

한편, 기획특별전 '사투리는 못 참지!'는 오는 10월13일까지 국립한글박물관 3층 전시실에서 전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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