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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차마 번역할 수 없었던 영화 속 자막처럼

등록 2024.09.11 09: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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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차마 번역할 수 없었던 영화 속 자막처럼(사진=홍익기획 제공) 2024.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차마 번역할 수 없었던 영화 속 자막처럼(사진=홍익기획 제공) 2024.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작가 압둘라 알우카이비의 시집 '차마 번역할 수 없었던 영화 속 자막처럼'이 출간됐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남자의 고뇌와 통찰을 전하는 총 92편의 시가 담겼다.

압둘라 알우카이비는 작가이자 문학 평론가로 와 소설, 시나리오 등 다양한 장르에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책은 2024년 서울국제도서전 주빈국 동시 통역을 한 이예지가 번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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