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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화학상에 베이커·허사비스·점퍼…AI 이용 단백질 연구 공로

등록 2024.10.09 19:04:06수정 2024.10.09 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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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설계 및 구조 예측 연구 공로

[서울=AP/뉴시스] 2024년 노벨 화학상은 데이비드 베이커 미국 워싱턴대 교수와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최고경영자(CEO), 존 점퍼 연구원이 공동 수상했다. 사진은 허사비스 CEO가 2016년 3월15일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4.10.09.

[서울=AP/뉴시스] 2024년 노벨 화학상은 데이비드 베이커 미국 워싱턴대 교수와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최고경영자(CEO), 존 점퍼 연구원이 공동 수상했다. 사진은 허사비스 CEO가 2016년 3월15일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4.10.09.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2024년 노벨 화학상은 데이비드 베이커 미국 워싱턴대 교수와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최고경영자(CEO), 존 점퍼 연구원이 공동 수상했다.

한스 엘레그렌 스웨덴 왕립과학원 사무총장은 9일(현지시각)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단백질 설계 및 단백질 구조 예측에 대한 연구 공로를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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