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운전대는 안돼"…한지혜 딸, 운전이 하고 싶은 4살
[서울=뉴시스] 6일 한지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운전이 하고픈 쫄보 4살 윤스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한지혜가 딸과 함께 보내는 평범한 일상을 공유했다.
6일 한지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운전이 하고픈 쫄보 4살 윤스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혜의 4세 딸이 주차된 차의 운전석에 앉아 운전석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운전대를 잡고 있는 야무진 손이 사랑스럽다.
한지혜는 4세 딸 장난에 쿨한 반응을 보였다.
모녀의 유쾌한 일상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 정혁준 씨와 결혼했다.
2020년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2021년 딸 윤슬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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