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세원이앤씨는 강모씨 등 34명이 회사를 상대로 창원지법에 낸 주주총회 소집 허가 신청에 대해 허가 결정을 받았다고 27일 공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