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션글로벌, 앤어워드서 디지털 서비스 부문 2관왕

(좌측에서 첫번째) '2024 앤어워드' 시상식에서 컨설팅 부문 손봉경 리더가 대기업 분야 위너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이퍼코퍼레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하이퍼코퍼레이션 계열사 종합 디지털 서비스 전문 기업 이모션글로벌이 앤어워드에서 디지털서비스 부문 2관왕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앤어워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고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지털 미디어 어워드다. 매년 디지털 산업 발전에 기여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선정해 우수성을 인정하고 있다.
이모션글로벌은 이번 앤어워드 디지털서비스 부문에서 ‘서울반도체 공식 웹사이트 리뉴얼'로 중견기업 분야 그랑프리를, 'OCI 웹사이트 사용자 환경(UI)·사용자 경험(UX) 리뉴얼'로 대기업 분야 위너를 수상하며 2관왕을 기록했다.
서울반도체 공식 웹사이트 리뉴얼은 글로벌 발광다이오드(LED)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대적 디자인과 인터랙티브 요소를 적용해 제품 및 기술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했으며, 반응형 디자인을 도입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사이트 이탈률을 줄이고 사용자 만족도와 구매 전환율을 개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OCI 웹사이트 UI·UX 리뉴얼은 브랜드 비전과 전략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타이포그래피와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기업의 비전과 역사를 강조하고, 브랜드 로고와 컬러 모티프를 반영해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 점에서 성공적인 리뉴얼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강승진 이모션글로벌 대표는 "이모션글로벌은 단순한 웹사이트 구축을 넘어,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UI·UX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전략적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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