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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건설산업, '평택역 경남아너스빌 디아트' 입주회에 감사패 받아

등록 2025.04.15 0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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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품질 관리·입주민 지속 소통

[서울=뉴시스] 동아건설산업 김서규 건축본부장(상무·맨 앞 오른쪽)이 지난달 말 '평택역 경남아너스빌 디아트'에서 진행된 입주 기념 점등식에 앞서 입주예정자협의회 이광현 대표로부터 감사패를 받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M그룹 제공)

[서울=뉴시스] 동아건설산업 김서규 건축본부장(상무·맨 앞 오른쪽)이 지난달 말 '평택역 경남아너스빌 디아트'에서 진행된 입주 기념 점등식에 앞서 입주예정자협의회 이광현 대표로부터 감사패를 받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M그룹 제공)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동아건설산업이 이달부터 입주를 시작한 '평택역 경남아너스빌 디아트' 입주예정자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평택역 경남아너스빌 디아트는 동아건설산업이 경기 평택시 통복동 577번지 일원에 조성한 총 533세대(4개 동·아파트 499세대·오피스텔 34세대·전용면적 84㎡ 단일형)의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다.



동아건설산업은 지난달 말 입주예정자들과 아파트 단지 전체에 붉을 밝히는 점등식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동아건설산업 김서규 건축본부장(상무)과 입주예정자협의회 이광현 대표 등 회사 관계자와 입주예정자들이 참석했다.

점등식에 앞서 협의회는 입주예정자들의 원활한 입주를 지원하기 위해 하자 보수, 개별 민원 등을 해결한 동아건설산업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광현 입주예정자협의회 대표는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입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귀 기울이며 편의를 위해 힘써 주신 시공사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평택의 명품 아파트를 건설하기 위해 수고해 주신 임직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임동복 동아건설산업 대표이사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입주 예정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입주까지 차질 없이 이어져 기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동아건설산업은 평택역 경남아너스빌 디아트의 사례와 같이 고객 만족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책임경영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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