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AP/뉴시스] 미하일 미슈스틴(왼쪽) 러시아 총리가 리창 중국 총리와 함께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협정서 서명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