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원, 5·18 민주화운동 시작된 전남대학교 찾아 [뉴시스Pic]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고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씨가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은 18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정문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고(故)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씨가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인 18일 전남대학교를 찾았다.

전씨는 이날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를 찾아 교내 5·18 관련 사적지와 박승희 열사 추모관을 둘러봤다. 또 광주 시민, 전남대 학생 등과 기념촬영을 했다.

전남대학교는 5·18민주화운동이 시작된 곳으로 계엄군과 전남대 학생들 간의 첫 충돌이 발생했다. 전남대학교 정문은 5·18 사적지 1호로 지정돼있다.

앞서 전씨는 국립 5·18 민주묘지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찾아 이한열 열사 등 묘소를 참배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고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씨와 5·18기념재단 박진우 교육부장이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은 18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교정을 걷고 있다.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고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씨가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은 18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에서 교내 5·18 관련 사적지인 교육지표마당을 둘러보고 있다.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고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씨가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은 18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정문에서 기념비를 읽고 있다. 전남대학교 정문은 5·18 사적지 1호로 지정돼있다.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고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씨가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은 18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교정에 마련된 박승희 열사의 추모관을 둘러보고 있다.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고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씨가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은 18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교정 윤상원 열사의 흉상 앞에서 눈을 감고 있다.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고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씨가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은 18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에서 학우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고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씨가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은 18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에서 한 광주시민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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