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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 '가정연합 천사' 떴다, 태풍 피해복구 20만달러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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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3-30 16:38:14  |  수정 2016-12-28 14: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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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가정연합 권인성 오세아니아 대륙회장(왼쪽)과 바누아투 가정연합 유종득 회장이 한학자 총재의 구호물품을 볼드윈 론스데일 바누아투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서울=뉴시스】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오세아니아 권인성 대륙회장이 30일 남태평양의 바누아투 공화국 볼드윈 론스데일 대통령을 예방했다. 지난 13일 발생한 사이클론 ‘팸’의 피해복구를 위해 가정연합 한학자 총재가 기부한 구호품인 기계톱 60대, 텐트 100동을 전달했다.

 볼드윈 론스데일 대통령은 임시관저에서 권 대륙회장 일행을 맞이했다. 바누아투 공화국의 대통령 관저도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당했다.

 론스데일 대통령은 “이렇게 어려울 때 협조해준 것에 대해 국가를 대표해 한학자 총재와 가정연합, 천주평화연합에 깊이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또 “문선명·한학자 총재가 세계적으로 펼쳐온 평화활동에 경의를 표하며 8월로 예정된 문선명 총재 3주년 성화식과 세계정상회의에 꼭 참석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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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학자 총재가 바누아투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강연을 했다. 2006년 8월
 가정연합은 ‘밥이 사랑입니다’라는 캐리프레이즈로 이재민을 위해 40일 간 매일 샌드위치 1000개를 점심으로 제공한다. 한국, 일본, 호주에서 파견된 자원봉사자 20여명이 동참한다. 주택 재건을 위해 시멘트, 벽돌, 양철지붕도 지원한다. 총 20만 달러(약 2억2120만원) 상당이다.

 한편, 바누아투 가정연합 유종득 회장은 2011년부터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바누아투에 소개하면서 국민 계몽운동을 벌이는 한편, 청년들의 인성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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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바누아투 가정연합 유종득 회장은 현지에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보급하고 있다.
 한 총재는 2006년 8월 세계평화순회 강연차 바누아투를 처음 방문,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당시 햄 리니 총리는 문·한 총재의 평화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이후 한국의 지도자를 파송해 교육과 봉사활동 등 지원을 계속해왔다. 가정연합의 바누아투 활동은 1982년 시작됐으며 지난해 8월에는 세계평화여성연합의 협조로 3개 학교에 책 1500여권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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